개와 고양이를 위한 영양학 개론 (1)
1. 반려동물에게 음식을 먹이는 것에 대한 역사
개의 조상은 아마도 사람 마을에서 나는 음식 냄새에 의해 처음 끌렸을 것이다. 그들은 마을에 정착하기 시작하고 자연스레 마을을 지켰을 것이다. 초기 인류는 이것에 대한 이득을 깨닫고 개와 사람과의 유대를 진전시켰다. 곧 이 동물들은 마을에서 남은 음식을 먹고 살기 시작했다. 최근의 UCLA의 생물학자 Robert K.의 연구결과에 따르면 이 개과동물들은 100,000년이나 그 이전에 길들여졌다. 특히 아시아에서 말이다. 고양이는 훨씬 후에 중동아시아에서 길들여졌다. 고양이는 대략 9,500년 전의 일이다.
대부분 상업 사료는 1890년 쯤 오하이오의 James Spratt에 의해 시작했다. 그는 영국에서 피뢰침을 팔던 사람이었다. 그는 좋지 않은 질의 남은 음식을 개에게 먹인다는 것을 깨닫고 밀과 야채, 사탕무와 고기를 이용해 개 사료를 만들었다. 그는 그의 새로운 음식을 Spratt의 강아지 케이크라 불렀다. 그의 콘셉트는 매우 잘 먹혀 들어갔고 1890년 쯤 미국에서 회사를 새우게 됐다. 기타 다른 회사들이 이를 따라했으나 영양학적으로 균형이 맞는 음식은 하나도 없었다. 하지만 사람들은 편하고 냄새가 나지 않아 이 사료를 좋아했다. 실제로는 남은 고기와 야채 찌꺼기를 개가 먹고 사는 게 이런 초기 개 사료보다는 훨씬 영양학적으로 좋았다! 2차 대전 후에 말고기 통조림이 미국에 들어왔고 곧 다른 통조림도 가능해졌다. 그리고 마른 고기를 기본으로 하는 음식도 들어왔다. 1950년 마른 음식은 좀 유명해 졌고, 잇달아 건조 캣사료도 소개됐다. 이는 1960년대일이다. 또한 개와 고양이를 위한 더 많은 캔사료가 등장했다. 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얼린 음식과 같은 반건조 사료도 가능해 졌다. 그리고 다양한 방식의 상업 사료가 성행했다.
많은 나라의 브리더들은 특히 영국의 경우 Juliette De Baraicli Levy의 영향에 있었다. 그는 영국의 유명한 허브학자였다. 그는 많은 자연식을 식단의 기본에 깔려 노력했고 최근에는 당신이 알다시피 개와 고양이 모두 생식으로 대세가 기울고 있다. lan Billinghurt에 의해 BARF 생식이 발전했다. 이는 Bones and Raw Food Diet, 또는 Biologically Appropriate Raw Food의 약자다.
2. 음식을 먹이는 세 가지 방법에 대한 개론
개와 고양이는 모두 육식동물에 속한다. 이는 그들이 기본적으로 육식동물이란 말이고, 또한 기본적으로 그들이 잡을 수 있거나 죽어있는 동물의 고기, 뼈, 내장을 섭취한다는 말이다. 개는 훨씬 기회주의자적 육식동물이며 잡식동물처럼 살아남을 수 있었다. 그들은 다른 동물의 시체를 먹거나 단체 사냥을 한다. 비록 아프리카의 야생 들깨는 40마일을 한 시간에 줄파하며 한 시간 넘게 희생동물을 쫓곤 하지만 말이다. 고양이는 작은 동물이나 설치류를 잡을 수 있고, 먹은 뒤 다음 사냥 때 까지 굶곤 했다. 개오 고양이 모두에 대한 사실은 그들은 진정한 육식동물이며 이는 그들의 소화기관과 이빨에서 보인다. 또한 개와 고양이 모두 사냥과 방어를 위한 날카로운 발톱을 가지고 있으며 이는 또한 그들의 사냥감을 잡은 뒤 먹기 위해 붙드는데 사용된다. 고양이는 고기 같은 것을 먹지 않고서는 삶을 살수 없다. 하지만 개의 경우는 채식을 하고 살아남는 게 가능하다. 하지만 그들은 자연적으로 고기를 먹는 존재고, 그들의 몸은 몇 천 년간 고기를 먹으며 유지돼 왔다. 그들이 잡식동물로 분류된다는 이유는(고기와 야채 모두 소화할 수 있는 내장기관을 가지고 있다.) 그들이 단지 채소만 먹고 살아야 한다는 것을 의미하지 않는다. 이는 그들의 해부학, 생리학, 행동을 연구할 때 보여진다.
개와 고양이 모두 각각의 특정한 목적이 있는 육식동물의 이빨을 가지고 있다. 자르고 씹기 위한 앞니, 찌르고 희생물을 잡아두기 위한 날카로운 송곳니, 자르고 베기 위한 작은 어금니, 고기를 크게 자르고 뼈를 으스러트리기 위한 어금니다. 그들은 또한 힘이 가득한 턱근육을 가지고 있어 이것을 가능케 한다.
그들의 소화기간을 짧고 간단하다. 이는 초식동물들이 소화되지 않는 풀의 구성요소를 소화시키기 위해 갖고 있는 복잡한 기관과 반대다. 개와 고양이는 아미노산을 흡수하기 위해 고기를 필요로 한다. 그들의 소화기관은 단백질을 소화시키기 위한 프로테아제, 지방을 분해하기 위한 리파아제와 같은 특정한 효소를 포함하고 있고 이는 고기를 기본으로 한 식단에 적합한 구성요소다.
포유동물은 다양한 물질대사와 에너지 활동을 위한 22개의 다른 알파 아미노를 필요로 한다. 고양이와 개는 12개를 내부에서 만들 수 있고 그들의 식사를 통해 다른 10개를 섭취한다. 왜냐하면 이들 10개의 아미노산은 단지 음식을 통해서만 얻을 수 있고 이는 필수 아미노산이라 칭해진다. 덧붙여 고양이는 타우린과 같은 특정한 것을 필요로 한다. 이는 상업적 펫사료에 첨가되어 있고 망막에 필수적이다. 타우린 결핍 고양이는 시력을 잃는다.
지방은 또 다른 필수 요소다. 이는 먹잇감의 지방에서 자연적으로 얻어진다. 리놀산과 아라키돈산이 필수적이다. (리놀렌산은 리놀산에 의해 합성된다.)이것들은 상업 펫사료에 포함돼 있거나 집에서 만든 식단에 만들어 진다. 그리고 많은 피부병과 알레르기는 잘못된 타입과 잘못된 양의 지방이 포함된 식단에 의해 발병되거나 가중된다.
비타민과 미네랄은 상업적이든, 가정식이든 첨가된다. 왜냐하면 자연에서 이상적인 식단을 얻을 수 없는 환경에서 음식은 필연적으로 순수하지 않다. 적합한 비타민과 미네랄을 필요로 하지만 토양은 종종 영양분이 부족하거나 살충제와 화학성분의 영양으로 비타민과 미네랄이 음식에 부족할 수 있기 때문이다. 비록 유기농 음식이라 하더라도 오염물질과 화학성분에 자유롭지는 않다. 왜냐하면 이것들도 지구생태에 포함돼 있고 비록 해로운 물질이 직접적으로 영향을 안줬다 하더라도 몇몇 포함물질은 피할 수 없기 때문이다.
탄수화물은 모든 종류의 물질대사에 개와 고양이가 쉽사리 태울 수 있도록 이용되는 물질이다. 싸고 만들기 쉬운 탄수화물은 쌀, 옥수수, 밀, 보리, 콩 등에 들어있어 종종 지나치게 많이 상업적 사료에 이용되고 않는다. 만약 동물이 단백질을 이용하기 전이라면 쉽게 구할 수 있는 탄수화물 소스를 사용해 에너지를 얻을수 있다. 개과 동물과 고양이과 동물의 식단은 기초적인 성분으로 곡물을 사용해선 안된다. 개와 고양이에게 진짜로 좋은 식단은 최소한의 탄수화물과 질 높은 단백질, 다수의 지방이 포함되어야 한다.
단백질은 개와 고양이에게 에너지의 원천으로 사용되어왔다. 탄수화물은 사람의 식단과 신진대사보다 훨씬 덜 중요하다. 우리는 우리의 이상적인 식단의 단백질 공급을 주요 책임으로 넣어야 한다. 우리는 또한 10개의 아미노산이 음식물에 포함되도록 해야 한다. 그러므로 우리는 다양한 아미노산이 포함되어 있는 단백질을 애들 식사에 넣어야 한다. 이상적으로 그것은 바로 고기다.
사료 제조업자는 최고의 식사를 만드는 법을 알지만 이는 제조하기 너무 비싸다. 특히 계란과 소고기, 물고기가 그렇다. 다른 사료 제조업자와 경장하기 위해 사료 가격은 무엇이 들어가야 할지를 정해버린다.
그럼 우리는 이러한 영양학적 요구를 어떻게 맞출 수 있을까? 실제적으로 우리는 상업 사료, 개 먹이, 얼려서 말린 것, 캔, 또는 얼린 사료를 산다. 종종 그것들은 영양학적으로 발란스가 맞춰져 있지만 원재료는 동물이 야생에서 먹는 것과 흡사하지 않다. 더 나아가 종종 많은 제조공정과 첨가제는 당신의 동물을 위해 건강하지 않다.
우리는 홈메이드 식단을 만들 수 있다. 고기와 몇몇 곡물, 야채와 몇몇 영양제는 균형을 맞춰준다. 그리고 우리는 더욱 자연스럽고 홀리스틱한 식단에 가까이 갈수 있다.
또는 우리는 동물이 야생에서 무엇을 먹는지 몰수 있고, 그와 흡사한 것을 흉내 내 볼 수 있다. 명백히 많은 동물들이 현대에서는 야생에서 사냥을 할수 없긴 하지만 몇몇 외출냥이는 쥐와 새 등을 잡아 그들의 식단을 채운다. 우리는 신선한 유기농 고기와 고기가 붙은 뼈, 그리고 몇몇 야채와 비타민, 미네랄을 섞어줄 수 있다.
그러므로 상업적으로 얼린 사료, 날고기를 기본으로 한 가정식단, 건사료까지 선택을 할수 있다. 단지 당신이 당신의 돌봄 안에 있는 동물을 위해 최고의 일을 하고 싶다면 나는 당신에게 선택지를 주고 싶다. 각 신단의 장점과 단점을 이야기 하여 당신이 최선의 결정을 내리도록 돕고 싶다.